삼동고리
 
작성일 : 14-04-10 17:54
메밀타작도리깨질소리 학술대회..
 글쓴이 : 바른생활인 (175.♡.19.159)
조회 : 4,933  


김진영 과장님, 곽영승 도의원님의 축사로 시작된 학술대회
 
김진영과장
전국대회를 앞두고 있는만큼 메밀타작도리깨질소리의 보존을 위해서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것이며 학술세미나를 바탕으로 단원들의 단합과 연습만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는 길이라고 말씀.
 
곽영승 도의원
이번 전국대회 결과로 평창전통민속인 메밀타작도리깨질소리의 향후 방향이 결정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철저한 준비 필요.
 
 
김선풍교수(한중대학교 석좌교수)
산간 두레농요인 메밀타작도리깨질소리는  다른 농요들 처럼 원시종합예술체 형태로 발생한 민속재이며 문학, 음악,무용적요소도 동시에 발생.
화전을 일군 첫 해에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을 심어  배고품을 달랠수 있는  봉평에 중요한 효자 곡물이었다.
두레 농요는 농민들의 노동능률을 높이기위해 결성 두레 공동체 의식을 갖고 공동 작업을 했으며 이웃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무의식 중에 공동체 의식 향샹.
민속문화는 인간의 의지를 만들고 그 소망을 예술의 결정물로 연출 많은 두레농요들은 그 시기를 달리하나 (타맥가)인 타작소리로 마무리하며 타맥가는 어느 농요보다도 환희에 차며 역동적인 결사의 구실을 해 왔다고 믿는다.
 
장정룡 교수(강릉원주대교수)
평창은 민속문화의 보고이며 널리 알려진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둔전평농악을 비롯한 황병산 사냥놀이, 미탄아라리, 진부목도소리 등 다양한 자연의 민속이 전 지역에 전승되고 있다. 여성의 사표인 신사임당이 율곡을 잉태한 판관대가 있으며, 근대 단편소설의 최고봉인 가산 이효석선생이 탄생한 곳으로 효석문화재는 전국에 알려진 축제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율곡선생 회임지인 산태극 수태극의 명당길지 판관대를 찾고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아을다눈 신성의 경지인 봉래산 신선경과 같은 '봉평'을 찾고 있다
이제 기계화로 사라져가는 메밀도리깨타작의 흥과 신명이 되살아, 메밀국수의 구수한 입맛으로 승화되고, 메밀농경문화가 전통적인 문화적 가치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음은 자랑스런 일이라 하겠다.
 
 
봉평의 효석문화재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지역의 큰 문학축제이며 봉평에 메밀은 또 하나의 웰빙축제를 만들 수 있는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메밀농경사회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로 살아나는길은 메밀의 파종기를 거쳐 메밀꽃축제 마지막 수확기 까지의 모든 과정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느끼며  타맥가를 함께 불러보며 수확하는 기쁨을 함께 맛볼수 있는  관광상품화 한다면 화전밭을 일구어 메밀음식의 맛있는국수-맛국수 , 검으스레한 국수- 먹국수, 막만들어서먹는국수 - 막국수의  메밀고장으로서의 전통과 함께 맥을 이어가는것은 어렵지 않으며 메밀타작도리깨질소리를 보존하고 전승하여 문화재를 후대에 남기는 중요한 작업이며 과정이라고 말씀하셨다.
 
유옥재(강원대학교 무용학과 명예교수)
 
서양문화는 시각적이나 우리 전통민속은 내면적인 면 까지도 춤에 묻어난다.
봉평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얼흥얼 할 수 있는 도리깨질소리로 지역의 분위기를 바꿔 가야 할 것이다.
또한 메밀도리깨질소리의 휘날래는 강하고 단합적으로 승화 시켜야 하며 소수의 특정한 사람만이 잘하는  문화는 무대에서 보여지는 공연으로 1회성으로 끝날수 밖에 없다.
화전밭을 일구어 척박한 땅에 메밀을 심어 식량으로 사용했던 메밀 고장인 만큼 면민의 소리를 하나로 묶어서 메밀의 고장 특유의 분위기를 이어가야 하며 또한 봉평요세는 행운이 강하며 엄마의 푸근한 품과 같은 마을로 유네스코에 등록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그대로를 지루하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무용이 아름답기만 해서는 안된다. 도구를 사용하는 행위는 모든걸 이룰수 없다. 도구를 가지고 추는 춤은 역동적이며 다양하다. 메밀타작 도리깨질은 온 몸에 힘을 빼고 크게 휘두르며 반동과 호흡을 하며 마지막 임팩트만 힘을 준다. 이것이 보는 이들도 편하게 받아 들일수 있으며 아름답고 강하게 느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봉평면민이라면 마지막 수확10월까지 들썩들썩하지 않으면 단조롭고 인기가 없다.
 
흥얼흥얼모든 면민의 관심과 참여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이다.
 
이웃동네 정선을 보더라도 그 지역의 모든 지역에서 아리랑의 한이 느껴진다. 높은 산세 까지도..한을 느낄 수 있다.
 
 
서종원교수(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문헌 자료를 통해 본 도리깨를 발표 했으며
사람의 키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도리깨, 전용 용도에 따라 명칭이 달라질수 있다는 등
 
봉평의 이렇게 잘 보존되어 오고 있는 메밀타작도리깨질 소리는 민속체험관을 통하여 메밀(약효능) (메밀체험실,치유, 효능,효과)로 특성화된 사람들을 치유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지역에 평창민속보존회에서 지점을 낼 수 있는 웰빙 아이콘으로의 성장가능성도 제시.
 
 
김경남교수(한중대교수)
 
봉평지역의 메밀도리깨질소리는 지역성을 담보한 것으로 화전 메밀농경의 밭농사나 화전 부데기의 전승적 면모를 볼 수 있다. 이들 소리는 중요한 지역소리로서 가락도 독특한 편이다.
이러한 문화적 배병을 갖고 있는 봉평면의 생산민속으로서 소리를 발굴하고 새롭게 재현하는 일은 의미가 크다
1. 메밀도리깨질소리는 과거 메밀 타작을 위해 불렀던 화전농경의 자연친화적 농사모습을 보여준다.
2. 메밀도리깨질에는 가락을 통해 일손을 맞추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3. 메밀도리깨질소리는 소리를 매기고 받는 과정에서 일군들의 호흡을 맞추고 일의 순차성을 강조한 일로내로 협동적 의미를 나타낵다.
4. 메밀도리깨질소리는 힘에 겨운 작업에 있어서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메밀농사의 실제를 보여준다.
5. 봉평의 효석문화재와 함께 메밀도리깨질소리는 지역주민의 친 자연적인 삶과 일의 분화를 통한 협력적이고 상호 신뢰의 전통적인 민속문화를 되살리는 농경문화이다.
 
10월3일 아리랑축제화 함께시작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금시작해도 늦은 도구제작을 서둘러야하며11
  → 6월 워크샾.
  → 연습에 심여를 기울여 집중적으로 한다.
  → 8개이상의 도리깨질 옛날식으로 복원,보충
  → 약한 민요를 다듬고
  → 파종기 의식 정리
  → 소리(연습,훈련) 여흥을 살리고
  → 농악대역활(순수한 농악대)
 
마지막 휘날래를 강하게 마무리 한다.
 
 
이번 정선에서 펼쳐지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강원도의 대표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단합된 목소리와 보존회 회원들과 관내에 관계자들의  관심과 정신적 물질적, 후원원이 따른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강원도의 대표로 출전하는 봉평메밀타작도리깨질소리의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Total 29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 전국민속예술축재 대회출전 강원도팀 연습 (봉평메밀타작도리… 바른생활인 09-15 4351
202 2014강원무형문화대재제전 다녀왔어요 바른생활인 07-16 4496
201 6/3 강릉단오제 (어린이 농악경연대회 ) 공연 바른생활인 06-30 4953
200 평창둔전평농악 기능보유자 심사 결과 발표(보유자 확정) 바른생활인 06-30 4740
199 평창둔전평농악 기능보유자 심사결과 발표(보유자 확정) 바른생활인 06-30 4387
198 단오 시연 대비 농악연습 합니다...^^ 바른생활인 05-20 4052
197 먼저간 영혼들 산자들을 위로하는 ᆢ 바른생활인 04-29 4624
196 기능보유자,조교 심사 바른생활인 04-28 4362
195 진부초등학교 서낭굿농악 전수활동.. 바른생활인 04-14 4553
194 장평초등학교 전수활동 바른생활인 04-14 4631
193 메밀타작도리깨질소리 학술대회.. 바른생활인 04-10 4934
192 평창둔전평농악 사무국장님.. 바른생활인 03-19 4484
191 평창군전통민속문화인의밤ᆢ 바른생활인 03-15 4332
190 정월대보름ᆢ 바른생활인 03-09 4489
189 전금자 대원 의용소방대장 취임.. 바른생활인 02-21 4779
 1  2  3  4  5  6  7  8  9  10    
 
 
 
                                 
 


 
 
평창군 효석문화제 happy700평창